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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커피액이 잘 배출되지 않아 더부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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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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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6

1. 대부분 커피액이 체온보다 낮은 경우에 그렇습니다. 커피액은 체온정도로 맞춰 사용해야 합니다. 


2. 실내 기온이 낮거나 심리적으로 불편한 환경이었을 경우 그렇습니다. 실내 온도를 높이거나 좋아하는 음악과 향을 이용하는 등 긴장되지 않는 편안한 환경으로 만들어주세요.


3. 커피액을 오래 참는 경우 그렇습니다. 보통 2~3분정도 커피액 주입하고 최대 12분까지 참을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요. 그 시간 이상 넘기지 말라는 뜻으로 나에게 맞는 적당한 시간은 따로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6~7분정도만 참는데요. 더 참게 될 경우 배출이 잘되지 않고 잔변감이 남습니다. 이렇게 사람에 따라 참는 시간은 다르니 참는 시간을 좀더 줄여보세요. 



배출되지 않은 커피액은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만 많이 불편하시다면 한 번 더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직장이 막히는 것은 직장의 경련으로 커피액을 배출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직장은 약 5리터 정도를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이런 현상은 위험하지 않습니다.


경련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옆으로 누워 따뜻한 물이 든 병을 위에 대고 진정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소량의 피마자유를 직장에 바르면 일반적으로 직장이 이완되어 용액이 배출됩니다. 이런 상황이 다음 관장 때까지 계속된다면 2티스푼의 칼륨복합제를 관장액에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경련이나 혈관의 뭉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 칼륨복합제 상세설명 보기)



출처 : 책 거슨요법과 거슨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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